한우리는 ‘서라벌’이라는 상호로 도산대로 사거리에서 개점하였으며, 육류를 주원료로 하는 샤브샤브, 로스편채, 등심구이, 국수전골, 곱창전골 등의 한식 전문업체로 시작하여 1990년 10월 현재 회사명인 “한우리”로 상호를 변경하고 ‘새로운 식문화 창조’라는 경영 이념으로 해외 진출 및 한식당 직영화에 성공하였습니다. 한우리는 ‘친절봉사’, ‘청결한 환경’, ‘맛의 창조’, ‘인화단결’을 사훈으로 35년간 한국 식생활 문화의 개선 및 창조에 앞장서 왔습니다.
로스편채Pan-Fried Beef with Vegetables한우 쇠고기 채끝살을 은근한 불로 바비큐해 급냉후 1.5mm 두께로 썰어 나온 고기를 깻잎, 무순, 양파, 피망등의 야채와 함께 말아서 한우리 특유의 로스편채소스에 적셔 드시는 메뉴입니다. 로스편채는 육회의 산뜻한 맛을 살리면서도 고기 겉면을 살짝 익혀 육회를 못 먹는 분들도 부담없이 즐기실 수 있습니다.